-10월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26 인천광역 지역특화 자활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며, ‘통합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지역자활센터 역할모델 연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가 맡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 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연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이용갑 재능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안미현 성공회대 ESG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지영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 ▲박양희 인천평화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김인경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정책전문위원장이 참여해 통합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특히, 지역자활센터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돌봄 체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모델과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자활센터 종사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내용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돌봄과 자활사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경환 원장은 “이번 포럼이 통합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있어 지역자활센터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구체화하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지역별 자활사업의 특성과 정책수요를 반영한 연구를 지원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과 공유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연구지원사업 및 지역특화 자활정책포럼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