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교통·모빌리티대학원, 첨단교통·철도·모빌리티 인재 모집

-첨단교통시스템·철도시스템·교통모빌리티 3개 학과 운영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 워크샵 단체사진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 제공)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아주대학교 교통·모빌리티대학원은 2002년 설립 이후 교통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루며 전문인력을 양성해 온 특수대학원이다. 첨단교통, ITS, 철도, 모빌리티 등 교통 분야의 기술 변화에 맞춰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7학년도 전기 모집에서는 첨단교통시스템학과, 철도시스템학과, 교통모빌리티학과 등 3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첨단교통시스템학과에서는 교통운영·교통안전·교통계획과 ITS, C-ITS,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을 다룬다. 철도시스템학과는 철도차량과 역사, 철로, 운영, 관제, 계획 및 철도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통모빌리티학과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모빌리티, UAM 등 첨단교통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과목으로는 자율차특론, 스마트시티개론, 자율차법제특론, 모빌리티데이터개론, 첨단자동차시스템개론 등이 있다.

교육과정은 교통시스템과 모빌리티, ITS, 철도,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학·연·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지원하며 재학생들은 현장 경험과 업무를 수업 및 연구와 연결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27년 2월 학위 취득 예정자다. 관련 법령에 따른 동등 학력 인정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학사과정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분야 전공자는 우대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 일정은 정시 2026년 10월 19일~11월 27일, 수시 1차 12월 16일~2027년 1월 4일, 수시 2차 2027년 1월 18일~1월 27일이다.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다. 공무원 및 대우학원 임직원은 수업료의 50%, 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 재직자 등은 30%, 아주대학교 졸업생과 본교 협약업체 임직원, 사립학교 교직원 등은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기술사·건축사·공인회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감면 제도도 운영한다.

대학원 관계자는 “교통 분야의 기술 변화가 빨라지면서 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통·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경험을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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