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8일 영주시민운동장ㆍ보조구장

▲지난해 열린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 참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전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23회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주에서 열린다.
13일 시에 따르면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축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영주시민운동장 보조구장과 대한광복단 축구장 등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영주시장기 전국축구대회는 전국 축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 잡았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영주를 찾으면서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경기장 시설과 안전관리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