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8명·5개 분과 구성…실무자 정책교류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12일 지역 현안과 미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정책기획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구정 정책 방향과 미래전략을 논의할 민선 9기 정책기획단을 출범했다.
13일 광산구에 따르면 정책기획단은 기존 위원 9명과 신규 위원 9명 등 분야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사회정책과 도시환경, 지역경제, 문화관광, 행정혁신 등 5개 분과로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난 12일 구청 상황실에서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민선 9기에는 고령화와 복지·돌봄 수요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정책분과를 신설했다. 지역경제 분과에는 산업클러스터와 노동정책, 인공지능(AI)·산업정책 전문가를 보강하고 행정혁신 분과에도 행정학 전문가를 추가했다.
광산구는 주요 현안 논의에 관련 부서장과 실무직원이 참여하도록 해 전문가 자문을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첫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11월 중 정책기획단 운영계획을 수립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기획부터 집행, 평가, 환류까지 정책 추진 전 과정을 위원들과 함께하며 광산의 연속성 있는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