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배드민턴 등 14개 종목 경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장성군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장성군)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5일부터 이틀간 장성군에서 열린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성장 장성, 하나 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회에는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다트, 조정 등 4개 화합종목 등 모두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장성군은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장 운영과 자원봉사, 교통·주차,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과 주변 시설의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점검해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15일 황룡강변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주무대에서 열린다. 선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심판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된다.
대회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개최되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인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