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6원 하락, 유가·달러 상승 이긴 강세 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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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8일(현지시간)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는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원화 강세). 최근 원화 강세에 따른 관성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중동 우려로 국제유가와 달러화가 상승함에 따라 낙폭은 크지 않았다. 달러인덱스는 102.55포인트를 기록해 작년 4월 이후 1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3.4/1333.8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35.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6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61엔을, 유로·달러는 1.1157달러를, 달러·위안은 6.694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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