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뜬 ‘나비에’ 신민아…‘재혼 황후’ 11월 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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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야외 무대인사·액터스 하우스 참석…관객과 소통
“나비에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도록 집중했다”

▲배우 신민아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민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재혼 황후’의 황후 나비에로 관객들과 만났다. 디즈니+ 공개를 앞두고 부산에서 먼저 작품을 선보이며 캐릭터의 연기 방향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향한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의 관심 속에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주요 공식 일정들을 다채롭게 소화했다.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재혼 황후’ 상영과 GV(관객과의 대화) 이후 신민아가 완성해낸 나비에의 황후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배우 신민아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신민아는 GV에서 “원작의 방대한 기승전결을 10부 안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나비에라는 인물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며 “주체적인 여성으로서 선택을 내리는 감정선과 마음가짐, 행동, 표정 등 황후가 갖춰야 할 모습들에 힘을 실어 캐릭터를 굳혔다”고 밝혔다. 나비에 캐릭터의 내면부터 외적인 면모까지 세심하게 고민한 과정을 전한 신민아의 이야기가 객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10일 오후 진행된 야외 무대인사에서도 신민아를 향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룩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신민아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건네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진 ‘신민아 액터스 하우스’ 역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신민아는 배우로서 걸어온 시간과 그간 지녀온 솔직한 고민들을 나누며 ‘액터스 하우스’를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GV부터 야외 무대인사, ‘액터스 하우스’까지 릴레이 소통을 마무리한 신민아는 ‘재혼 황후’ 정식 공개를 앞두고 관객들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신민아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재혼 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시리즈다.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가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면서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민아가 나비에를 맡고 주지훈이 소비에슈, 이종석이 하인리, 이세영이 라스타로 출연한다. 네 인물의 엇갈린 감정과 황실을 둘러싼 갈등이 펼쳐진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 ‘재혼 황후’는 다음 달 4일 디즈니+(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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