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구미·광양·공주 지역사랑상품권 3종 추가 발행

우체국 창구서 카드 발급·충전 가능

▲이미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역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3종을 추가 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 발행 일정은 경북 구미 12일, 전남 광양 13일, 충남 공주 26일이다.

모바일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면 카드 발급부터 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상품권 신청은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와 스마트뱅킹, 지역상품권 앱 'chak', 구미사랑카드 앱, 공주페이 앱 등에서 가능하다.

지역사랑카드는 상품권 충전 잔액이 부족하더라도 결제가 중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마트나 식당 등에서 결제할 때 충전 잔액이 부족하면 우체국 계좌 잔액 범위 내에서 일반 체크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상품권 추가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자금의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우체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