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등...소풍택시, 셔틀 60대 투입

▲2025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김천시의 ‘2026 김밥축제’가 23일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 관람객을 맞는다.
축제는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현장 QR코드로 김밥을 주문·결제, 셔틀버스 60여대 운영, 수요응답형 관광교통서비스인 ‘소풍택시’를 새롭게 운영한다.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주요 거점에서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왕복셔틀도 운영한다.
김밥 종류는 기존 40여 종에서 60여 종으로 확대했다. 김천 특산물을 활용한 명품 로컬 김밥 19종, 이색 김밥 14종, 전국 팔도김밥 20여종, 요리대회 수상작 4종 등이다. 김밥빵과 삼각김밥빵 등 연계상품 판매와 김천 포도⸱호두 판매부스도 운영해 농⸱특산물 소비와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한다.
또 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브랜드 사업으로 신규 굿즈와 공모전 수상작 등 29종 이상의 상품을 선보이고, 김과 밥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2026년 경북도 최우수 축제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 등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