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신영, 밥 소믈리에 시험 합격⋯"밥 좋아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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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이 ‘밥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김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신영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 과정이다. 밥을 잘 짓는 게 아니라 밥에 대한 이해나 쌀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을 때 따는 거다”라며 “필기는 70점, 실기는 40점이다. 3일 동안 18시간 강의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1기 때는 라디오 때문에 못했고 2기 때 도전했다”며 “레크리에이션, 연기 교육, 생명보험, 재산보험 자격증도 있다”고 남다른 자격증 이력을 공개했다.

특히 김신영은 함께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에 대해 “한 분은 밥 소믈리에 자격증이 있고 다른 분은 탁주 업종에 유명한 분이다. 안동소주 하시는 분도 계신다”며 “그런데 저 혼자 밥 좋아서 하는 아이다. 난 정말 순수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밥 소믈리에 수업은 이론 강의뿐 아니라 직접 밥을 짓고 시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신영은 여러 밥솥으로 지은 밥을 맛보고 평가하며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다.

모든 수업을 마친 뒤에는 자격증 시험이 이어졌다. 김신영은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에 응시했고, 스튜디오 멤버들 역시 합격 여부에 관심을 보였다.

이후 김신영은 “그렇게 됐다”며 탈락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래도 수강증은 가져왔다”고 종이를 꺼내 보였지만, 이는 수강증이 아닌 밥 소믈리에 자격증이었다.

깜짝 합격 소식에 멤버들이 놀라자 김신영은 “나 이제 자격증 있다. 밥 맛있게 해주겠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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