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군수 “현장 소통으로 미래성장기반 구축” 밝혀

박권현 청도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농업과 지역경제, 귀농·귀촌, 복지·의료, 문화·관광, 열린 행정으로 청도의 새로운 변화를 주문한다.
박 군수는 7일 출입언론을 대상으로 △혁신농업·활력경제 △다시 뛰는 희망미래 △살고 싶은 문화도시 △함께하는 행복복지 △군민중심 열린 행정 등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실행력 강화를 밝혔다.
특히 농업은 기능성 작물 발굴과 스마트팜 확대,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산물 가공 및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의 전환을 주문한다.
또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정착형 귀농’으로 방향을 제시하며 월 임대료 1만원 수준의 ‘만원 주택’과 임시거처 제공, 귀농인 희망정착지원금 운영을 앞세웠다. 지원금은 가족단위 이주민 대상으로 2인 가구 월 40만원, 3인 이상 가구 월 50만원을 최대 60개월까지 지원한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한 지원으로는 최장 3년 동안 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농지 임대료 50% 지원과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등을 연계한다고 밝혔다.
복지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는 ‘청도형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식사지원, 주거지원, 가사지원, 방문이미용, 방문목욕, 방문의료진료, 치매안심센터 등 협업기관 서비스 연계로 복지와 보건·의료 통합체계도 강화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대구권광역철도 대경선 청도 연장, 각북 헐티재터널 개설, 마령재터널 조기 개통 등 광역교통망 개선과 유천문화마을과 레일바이크 등 지역 관광자원 연계, 청도읍성 문화예술 활성화, 정기 상설공연 등으로 체류형 관광기반 확대에도 나선다.
박 군수는 “현장소통을 기반으로 농업경쟁력과 정주환경 개선, 촘촘한 복지·의료체계, 문화·관광 활성화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