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75원 하락, 강세 관성 vs 달러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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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에서 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원화 강세).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수급발 강세 관성과 글로벌 달러화 상승이라는 재료가 맞부딪쳤기 때문이다. 유럽발 재정문제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를 보였다. 장중 급등했던 미국채 금리도 10년물 입찰 흥행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만, 30년물 금리만 1.2bp 오른 5.6705%를 기록해 24년5개월만에 최고치를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8.6/1339.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8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0.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7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01엔을, 유로·달러는 1.1200달러를, 달러·위안은 6.702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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