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자회사, 누리호 탄소복합재 구조물 공급…발사 성공에 함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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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한국형발사체 개발 참여…누리호 첫 발사부터 공급
누리호 2단 후방동체 및 1~3단 케이블덕트류 분야 참여

하이즈항공 자회사 항공우주 복합재 전문기업 하이즈복합재산업(HCI)은 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이 탑재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주탑재위성으로 발사하는 임무로, 향후 다수의 위성을 활용한 고빈도 지구관측이 가능해지는 등 대한민국 위성산업이 양산 및 군집운용 체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즈복합재산업은 2015년부터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누리호 첫 발사부터 탄소복합재 구조물 분야에 참여하며 관련 기술과 제조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현재 누리호의 2단 후방동체 및 1~3단 케이블덕트류 등 탄소복합재 구조물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 우주발사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우주산업은 발사체와 위성의 핵심 기술뿐만 아니라 소재·부품·공정·시험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야 하는 첨단산업이다. 특히 경량화와 높은 강도 및 내구성이 요구되는 발사체와 위성 구조물 분야에서 탄소복합재 성형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이즈복합재산업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참여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발사체 분야뿐만 아니라 위성용 광구조체 조립체 및 구조계 분야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우주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즈복합재산업 관계자는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관계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이즈복합재산업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초기부터 함께하며 탄소복합재 성형분야의 기술과 제조 역량을 축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사체와 위성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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