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5.35원 하락, 유로화 반등+미 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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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펠탑 트로카데로 분수 근처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유로화가 반등에 성공한데다 미국채 금리도 하락(강세)했기 때문이다. 앞서 프랑스 유력 대선 주자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재정 건전성을 강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그는 “집권하면 지출을 크게 줄여 재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채 금리 또한 프랑스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7.1/133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43.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3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8.17엔을, 유로·달러는 1.1260달러를, 달러·위안은 6.701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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