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기업 선정서 수령..최대 4년간 정부서 R&D 자금지원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선정돼,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신규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진제약은 향후 최대 4년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선정과정에서 회사는 ‘혁신신약 고도화’와 ‘제형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반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기술난이도, 사업화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핵심 파이프라인인 면역염증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JN314'와 자체적인 ADC 플랫폼이 상업화 및 조기 매출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로 평가받았다.
삼진제약은 앞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수출 확대와 단계별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수출 이후 상업화까지 연계된 글로벌 시장진입을 한층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개발총괄 전무는 "이번 월드클래스 기업선정은 삼진제약이 오랜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글로벌 잠재력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 핵심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가시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해 삼진제약이 글로벌 앵커 기업으로 안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