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수진, 원현준SNS)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4일 원현준과 이수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난달 각자의 SNS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당시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 역시 “10월 4일, 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디즈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원현준은 지난 2009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수임무국 국장 땅강아지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하이퍼나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