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대 상승…LayerZero는 Stargate 전환, NEAR는 익스플로잇 여파로 주목
가상자산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기준 인기 검색 종목군은 비트코인 강세 속에서 국내 거래소 신규 상장 종목과 상호운용성, 인공지능(AI), 고변동성 밈코인으로 투자자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두드러진 종목은 Dolphin이다. Dolphin은 24시간 동안 161.07% 급등했고 시가총액은 6866만 달러, 거래량은 155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업비트가 Dolphin의 POD를 원화·BTC·USDT 마켓에 신규 상장하고 오후 4시부터 거래지원을 시작하면서 국내 투자자 접근성과 유동성 확대 기대가 검색 수요를 직접 자극했다. Dolphin은 전 세계의 유휴 GPU를 묶어 AI 추론 작업을 분산 처리하는 AI·탈중앙물리인프라(DePIN) 프로젝트로, POD는 네트워크 스테이킹과 본딩 등에 활용된다.
고변동성 종목에서는 Commander VRAX도 눈에 띄었다. Commander VRAX는 83.03% 오르며 거래량 4755만 달러로 시가총액 3287만 달러를 웃돌았다. Commander VRAX는 Robinhood Chain에서 거래되는 고양이 테마 밈코인으로, 이날 급등을 설명할 만한 별도의 프로젝트성 대형 호재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신규 밈코인에 대한 단기 거래 수요와 낮은 유동성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검색 수요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주에서는 비트코인이 검색 상위권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2.16% 올랐고 시가총액은 1조7273억 달러, 거래량은 393억131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장중 8만6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전날 씨티가 가상자산 거래 활동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 등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12개월 전망치를 기존 8만2000달러에서 11만3000달러로 상향한 점도 대형주 관심을 뒷받침했다.
상호운용성 테마에서는 LayerZero가 11.7% 오르며 시가총액 6억8089만 달러, 거래량 2억1008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날부터 LayerZero 생태계의 Stargate가 기존 즉시 전송 방식인 ‘Taxi’와 묶음 전송 방식인 ‘Bus’를 병행하던 구조를 종료하고 모든 크로스체인 거래를 Taxi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 최신 재료로 부각됐다. 운영 구조 단순화와 함께 STG에서 ZRO로의 토큰 전환도 진행되고 있어 상호운용성 인프라 변화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반면 Quant는 19.19% 내린 237.7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34억5558만 달러, 거래량은 4억4476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날 OKX가 QNT를 기초자산으로 한 USDT 무기한 선물을 최대 50배 레버리지로 신규 상장한 가운데, 최근 급등 이후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신규 파생상품 거래 경로가 추가되면서 거래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날에는 매도세가 우위를 보인 모습이다.
NEAR Protocol은 8.33% 하락했지만 시가총액 65억4625만 달러, 거래량 14억4738만 달러로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 전날 크로스체인 거래 서비스 NEAR Intents에서 스마트컨트랙트와 Omni 입출금 인프라 간 상호작용 오류로 약 38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되는 보안 사고가 발생한 점이 직접적인 관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프로젝트 측은 취약점을 수정하고 피해액 전액 보상을 약속했으며, NEAR Intents와 near.com은 서비스를 재개했지만 일부 네트워크의 입출금에는 제한이 이어졌다. NEAR 메인 프로토콜 자체는 이번 공격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Venice Token은 0.93% 상승하며 시가총액 13억6879만 달러를 유지했다. Venice는 당초 예고한 토크노믹스 일정에 따라 전날인 10월 1일부터 VVV의 연간 발행량을 250만개에서 200만개로 추가 축소했다. 지난 9월 1일 300만개에서 250만개로 낮춘 데 이은 두 번째 감축으로, 발행량 축소와 기존 매입·소각 구조가 AI·프라이버시 자산의 공급 측면 관심을 뒷받침했다.
Ethena는 9.52% 하락했지만 거래량이 5억4878만 달러에 달했다. 이날 ENA 토큰의 예정된 언락 일정이 겹치면서 추가 공급에 대한 경계가 가격과 검색 수요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전날 Ethena는 9월 USDe 공급량이 7억 달러 이상 증가했고, USDe가 Morpho에서 두 번째로 큰 담보자산이자 달러 표시 자산 가운데 가장 큰 담보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최근 스탠다드차타드가 ENA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한 점까지 맞물리며 펀더멘털 확대 기대와 단기 공급 부담이 동시에 부각됐다.

종합하면 이날 인기 검색 흐름은 Dolphin의 업비트 신규 상장이 가장 강한 개별 재료로 작용한 가운데, 비트코인 반등과 LayerZero의 크로스체인 인프라 개편, NEAR Intents의 보안 사고 등 서로 다른 이슈가 검색 수요를 이끌었다. Commander VRAX는 Robinhood Chain 밈코인 특유의 급등 변동성으로 주목받았고, Quant와 Ethena는 각각 파생상품 상장과 토큰 언락을 전후해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 Venice Token도 발행량 축소 일정이 적용되면서 AI·프라이버시 테마의 관심을 이어갔다.
※이 기사는 MetaVX의 생성형 AI를 이용해 넥스블록이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