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인천공항 직행버스 1일 운행…하루 1회 왕복

기사 듣기
00:00 / 00:00

해남 출발·영암 경유 하루 1회 왕복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까지 직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직행 고속버스가 1일부터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사진제공=영암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직행버스가 1일부터 운행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새 노선은 해남에서 출발해 영암을 거쳐 인천공항을 오가며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그동안 영암에서 대중교통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려면 목포나 광주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로 갈아타야 했다. 노선 신설로 영암버스터미널에서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금호익스프레스가 운행하는 인천공항행 버스는 해남에서 00시 05분 출발해 00시 35분 영암버스터미널을 거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는 04시 35분, 제2여객터미널에는 05시 도착한다.

영암행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07시 50분, 제1여객터미널에서 08시 15분 출발해 12시 30분 영암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종점인 해남에는 13시 도착한다.

승차권은 티머니GO와 고속버스통합예매를 이용하거나 영암버스터미널 현장 창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려면 다른 지역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새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이용상황을 살피고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