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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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수협·새마을금고 추가…영업점 10곳→36곳
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권·접근성 개선

▲목포시장가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목포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전용계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다.

목포시는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 더해 신협·수협·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목포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업점도 기존 10곳에서 36곳으로 늘어난다. 보조사업자는 거주지나 사업장과 가까운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조사업자가 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편의를 높이고 예치금도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안내 공문 등을 통해 협약 금융기관과 계좌 개설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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