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차량 출고⸱등록 순’ 신청 접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투데이)
대구시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로 지역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총 177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10월 1일부터 차종별 추가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물량은 총 1691대로 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1100대 △전기화물차 500대 △소형전기승합차 80대 △수소전기승용차 11대 등이다.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나 법인, 기관 등이 대상이다. 자동차 영업점에서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시에 구매신청서를 제출⸱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지원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이다. 접수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기 승용차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전기 화물차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전기 승합차와 수소 승용차는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차량 구입 및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친환경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