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민선 9기 100일 맞아 군민 100명과 타운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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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모집 50명·읍면추천 50명…10월 14일 군정방향 논의

▲함평군청 전경.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 100명과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연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미팅’을 다음달 14일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는 공개모집 50명과 읍면 추천 50명 등 모두 100명으로 구성한다. 공개모집 참가자는 다음달 6일까지 신청받는다.

행사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자유토론에서는 군민이 현장에서 질문하면 이남오 함평군수가 직접 답변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가 추가 설명한다. 개별 민원이나 사업 건의보다는 군정 전반의 방향과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모집은 함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교육, 농·축·수산, 보건·의료, 지역경제, 체육·관광, 복지, 기업 유치, 청년, 에너지·환경 등 10개 분야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6일까지 함평군청 누리집이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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