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비코스메틱, 제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K-BEAUTY JEJU’ 오픈

▲K-BEAUTY JEJU 내부 (티엔비코스메틱 제공)

티엔비코스메틱(대표이사 강봉창)이 지난 26일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상아빌딩 3층, 4층에 ‘K-BEAUTY JEJU’를 오픈했다.

K-뷰티 전문 매장 K-BEAUTY JEJU는 제주신라면세점 인근 메종글래드 제주 맞은편에 있으며 한국 화장품을 비롯해 K-POP 굿즈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공개한다.

매장 3층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K-뷰티를 경험하는 시작점으로 구성됐다. 스킨케어와 마스크팩을 비롯해 헤어ㆍ바디 제품 등 국내 유수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며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주 지역 화장품 브랜드를 한데 모은 ‘제주 화장품관’을 별도로 마련했다. 제주에서 개발ㆍ출시된 다양한 화장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함으로써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 화장품을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정 제주의 이미지와 지역 뷰티 브랜드의 우수성을 함께 알리는 특화 공간으로 구성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즉시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어ㆍ중국어ㆍ영어 안내를 통해 해외 고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4층은 색조화장품과 K-POP 관련 상품을 비롯해 쇼핑과 체험,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상담이 함께 진행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메이크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전용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K-BEAUTY JEJU 외부 전경 (티엔비코스메틱 제공)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의 수입을 지원하기 위한 B2B 기능도 강화했다. 해외 바이어를 위한 전용 상담 라운지를 마련해 도매 및 대량 구매 상담은 물론,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유통과 수출 상담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4층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단순한 쇼핑ㆍ체험 공간을 넘어 K-뷰티 브랜드와 해외 소비자ㆍ크리에이터ㆍ바이어를 연결하는 교류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한 방문객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단지 교환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마스크팩을 증정하고 샤오홍슈와 따종디엔핑, 네이버 등 SNS 및 리뷰 플랫폼에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추가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엔비코스메틱 측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러 장소를 찾아다니지 않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비교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산 화장품 1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하는 매장으로 구성했다”라며 “제주 관광과 K-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쇼핑ㆍ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K-BEAUTY JEJU의 슬로건은 ‘K-BEAUTY STARTS HERE’”라며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 화장품을 처음 접하는 관문이자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새로운 접점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