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링크맘 용인본점' 키즈 아울렛 브랜드 연이어 입점

(꿈비 제공)

꿈비 자회사 에르모어가 운영 중인 링크맘 쇼핑몰 용인본점 2층에 아동복 아웃렛 매장 ‘라스트라벨’이 지난 23일 오픈했다.

오픈 첫날부터 영업 시작 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몰리며 이른바 ‘오픈런’이 나타났다. 이어진 추석 연휴에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연휴 기간 1만 명 이상이 매장을 찾았다.

이번에 입점한 라스트라벨은 백화점 키즈 브랜드의 이월·재고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팩토리아울렛 형태의 매장이다. 아동복과 패션 잡화는 물론 완구와 다양한 패밀리 상품까지 한 공간에 구성했으며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키즈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블루독·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알로봇, 리틀그라운드, 래핑차일드의 F/W 상품이 70% 할인되며 꼬망스·모다까리나는 F/W 전 품목을 90% 할인한다. 이 밖에도 올리반·라파엘로, 페리미츠, 모이몰른, 티니핑, 레노마·로라애슐리 키즈 라운지웨어 등 백화점에서 만나던 키즈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에서 직수입한 디즈니 잡화·캐릭터·인형·문구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꿈비 제공)

함께 입점한 토박스는 토박스코리아가 운영하는 키즈 슈즈 전문 편집숍으로,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해 온 브랜드다. 용인본점에서는 시에타, 미니멜리사, 미니위즈, 반스 등 인기 키즈 신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동복 브랜드 스타일노리터도 2층에 함께 문을 열었다. 스타일노리터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동 의류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라스트라벨·토박스와 함께 아이의 옷부터 신발까지 한 층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키즈 패션 쇼핑 공간을 구성했다.

완구 전문기업 가이아코퍼레이션의 완구 매장도 함께 입점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완구를 갖췄으며 옷과 신발을 구매하러 온 가족 고객들이 아이와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지점은 기존 영유아·육아용품에 백화점 키즈 브랜드 아울렛, 키즈 슈즈와 아동복, 완구까지 갖추게 됐다. 임신·출산 준비부터 아이의 성장 단계별 쇼핑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찾는 패밀리 쇼핑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10월부터 키즈 패션 상품군도 추가 확대한다. 망고키즈와 행텐틴즈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성장기 아동부터 주니어 고객까지 아우르는 패션 상품 구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꿈비 그룹 계열 브랜드 더에르고 상품도 최대 80% 할인 및 일부 균일가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 첫날 오픈런에 이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1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면서 백화점 키즈 브랜드 아울렛과 토박스, 스타일노리터, 가이아 완구 매장 입점에 대한 고객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육아용품을 구매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패션과 신발, 완구, 리빙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으로 링크맘 용인본점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스트라벨, 토박스코리아, 스타일노리터, 가이아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고객이 직접 찾아오고 머물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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