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되려고 타투 지웠는데' 스윙스, 첫 배역은 문신男⋯"참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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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윙스SNS)

래퍼 스윙스가 연기 도전 후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27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아이러니하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연기 데뷔작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위해 얼굴과 온몸에 문신 분장을 한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스윙스는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영화 섭외 (너무 감사하게도) 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로 연기”라며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불만 있다는 말 X, 그냥 재미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매력 있다 (이성적 호감 X)”, “멋진 배우다 (팬은 X)”, “스윙스 멋지다(좋아하는 건 X)”라며 스윙스의 농담을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래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에 대한 꿈을 드러냈고 연기 준비 끝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배우 데뷔에 나섰다.

특히 스윙스는 배우를 준비하는 동안 타투를 제거하는 등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데뷔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베트남 조직폭력배 아브라함을 연기하며 다시금 타투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스윙스가 출연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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