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혜 측, AI 사진으로 임신설까지⋯"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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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혜-조영남 부부. (출처=서은혜 공식SNS)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 측이 임신설을 해명했다.

25일 ‘니얼굴 은혜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느닷없는 임신설에 ‘그냥 웃지요’”라며 임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렸다.

은혜씨 측은 “은혜 작가 지인으로부터 받은 앱을 통해 추석 인사 카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생성된 AI 이미지”라며 “두 사람은 아이는 갖지 않는 것으로 서로 합의하고 일상의 삶과 경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은혜 작가가 해당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림으로 인해 충분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만 일종의 해프닝으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관련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며 “보내주신 축하는 저희 부부가 부모로부터의 완전한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은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된 이미지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누리꾼들은 “예쁜 부부 늘 응원한다”, “진짜 임신이라면 축하하려고 했다”, “임신이든 아니든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한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면 된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은혜는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활약했다.

서은혜는 발달장애인 공공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1년간 교제한 끝에 지난 202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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