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결별⋯'연애전쟁' 후 각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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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광수(왼), 22기 현숙. (출처=JTBC '연애전쟁' 캡처)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 결국 결별했다.

24일 22기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분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16기 광수와의 결별을 알렸다.

현숙은 최근 출연한 ‘연애전쟁’에 대해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과 패널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기 위해 많이 되돌아보며 지내고 있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어 “이혼 후 첫 연애라 모든 것이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며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한 연애였기에 제 안의 불안과 상처로 인해 더욱 예민하고 감정적으로 굴었고, 가끔씩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과거의 상처를 핑계 삼아 작은 일에도 감정을 부풀리지 않고, 앞으로는 행동도 마음도 훨씬 더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반성했다.

그러면서 “방송 직후 쏟아지는 비판의 말씀들에 마음이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이 기회를 통해 저 자신을 바로잡고 더 성숙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내주신 지적들 깊이 새기겠다”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16기 광수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방송상에서는 만남을 택했지만 촬영 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결별을 알렸다.

한편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서로 다른 기수 출신인 두 사람은 사적인 만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이어왔다.

한 차례 결별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한 두 사람은 최근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연애 과정을 공개했으나 결국 이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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