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추석 귀성길 겨냥 ‘듣폼’ 강화…오디오북·ASMR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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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사진제공=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 수요를 겨냥해 오디오 전용 모드 ‘듣폼’의 콘텐츠를 확대한다.

23일 웨이브에 따르면 듣폼은 영상 콘텐츠를 음성 중심으로 청취하거나 오디오 전용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동 중 화면을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별도 앱으로 전환하지 않고 웨이브에서 콘텐츠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다산북스의 문학·에세이·경제경영·자기계발·인문·역사 분야 오디오북과 고전 콘텐츠도 보강했다. 오디오북 분량은 4시간부터 8시간 이상까지 다양하다.

ASMR 카테고리도 신설했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백색소음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존 듣폼에서는 라디오·음악·뉴스 실시간 방송과 예능·토크쇼·동요·자장가·어학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삼국지’와 한국 근대문학, 미스터리 등 청취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화면해설 방송도 확대한다. 웨이브 오리지널과 예능·드라마·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화면해설을 더해 소리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귀성·귀경길 장시간 이동에서 이용자들이 듣고 싶어 할 만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강했다”며 “오디오북부터 ASMR, 오디오드라마까지 상황에 맞게 골라 들으며 이동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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