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축제ㆍ무섬외나무다리축제 기간
영주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상향, 판매장 확대

영주시는 10월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혜택 확대와 반값 관광택시 지원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은 ‘영주 반띵관광택시’로 축제장을 방문하면 탑승 인원에 따라 영주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2명 탑승 시 1만 원, 3~4명 탑승 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은 축제장과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영주 반띵관광택시는 영주시가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하는 관광 교통서비스로 관광객들은 자가운전 부담 없이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아울러 영주시는 내달 1~11일 풍기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영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15%로 높여 지역 농특산물과 축제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 역시 같은 기간 15% 혜택이 적용된다. 축제장에는 상품권 판매창구와 이용 안내 공간도 마련돼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이 교통비 절감과 상품권 할인 혜택을 동시에 누리며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더욱 알뜰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알뜰하게 풍기인삼과 지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할인을 마련했다”며 “축제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