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펜싱 플뢰레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윤정현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랭킹 32위 윤정현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라이언 초이(홍콩)에게 13-15로 패했다. 펜싱 개인전은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개인전 메달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손영기의 동메달 이후 8년 만이다.
윤정현은 16강에서 전이둥(대만)을 15-4로 이겼다. 8강에서 다닐 크라브초프(우즈베키스탄)도 15-5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인 초이와 접전을 벌였으나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