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반려동물’ 부문의 강원, 충청, 세종, 전라, 제주, 경상 및 광역시(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 평가 결과를 발표해 소비자기본법 제4조가 보장하는 소비자의 8대 권리(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를 실현하고,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군 내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한국소비자평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포털 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반려동물 관련 산업군에 대한 사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상위 30.17% 이내의 평가를 받은 후보군에게 안내가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46% 이내에 해당하는 우수 업체가 선발됐다.
최종 평가는 해당 업체를 실제 이용한 소비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서비스 품질 만족도 △시설 및 청결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 총 5가지 기준이 적용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보호자들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때 동물의 상태와 특성, 안전성과 서비스 수준을 여러모로 살피며 전용 플랫폼이나 커뮤니티의 사전 후기를 참고하는 추세”라며 “실제 소비자의 경험을 수치화해 진행된 평가인 만큼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려는 보호자들에게 객관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정된 지역별 우수 업체 명단은 KCA한국소비자평가 공식 발표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