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스마트 경로당 30곳 추가 확충

▲북구청사 전경. (사진제공=북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 스마트경로당 40곳을 비대면 영상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의사항을 듣는 ‘스마트 이음마루’를 운영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영상 중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비대면 프로그램 참여도 안내한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노인의 날과 소설, 크리스마스 등에 맞춰 올해 모두 4차례 스마트 이음마루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영상중계 시설 등을 활용해 경로당에서 여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북구는 지난해 광주에서 처음 도입했다.
현재 시니어 레크리에이션과 노래교실, 실버댄스, 민요춤체조, 요가 등 여가 프로그램을 주 5회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간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체성분분석기와 혈압계, 혈당계, 치매검사기 등 6종의 장비를 갖춘 카라반을 활용한다.
북구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내년 스마트경로당 30곳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