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장애인 복지시설 등 방문, 이용자 생활 여건 살피고 종사자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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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두고 현장 소통 행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전개

▲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들은 21일 국토 방위와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오전 시의회 방문단은 해병대 제1사단, 해병대 교육훈련단, 그리고 해군 항공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했다.

시의회는 명절 연휴에도 휴일 없이 철통같은 방위 태세를 유지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위문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군부대 방문에 이어 시의회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예우리’를 찾아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손을 잡고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철수 의장은 “시민 모두가 가족의 품에서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의 안전과 복지를 지탱하는 모든 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포항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포항시의회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온정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따뜻한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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