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현 신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 (사진제공=KAIST)
KAIST는 21일 서울에서 제29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다.
KAIST 동문인 권 신임 이사장은 2018년 KAIST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는 ‘권오현조교수’ 제도 마련에도 참여했다.
권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기공학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삼성에 입사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 대표이사 부회장, 대표이사 회장 겸 종합기술원 회장 등을 지냈다.
이후 한국발명진흥회 회장과 서울대 이사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 실적으로는 금탑산업훈장(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2014년), 인촌상 산업기술 부문(2012년), 다산기술상(1997년)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