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10t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울산 울주 폐기물업체서 화재 (뉴시스)
21일 오전 11시 6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창고 안에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0t이 불에 타고 건물 일부가 그을렸다. 화재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도로와 대기로 확산하면서 공단 근로자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 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울주군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248-1 폐기물 업체 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통행 차량은 내기 순환 모드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