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성연씨, "임시주총 소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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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GK에셋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지분 22.25% 확보..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등 이사 3인 선임 제안

오스코텍(Oscotec) 최대주주인 김성연씨(지분 12.45%, 특수관계인 포함)가 GK에셋(지분 9.79%, 특수관계인 포함)과의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통해 오스코텍 지분 22.25%를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김성연씨는 창업주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아들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오스코텍 주주 김성연, 최은실, GK에셋, 이기윤, 이효진, 이상호 등 6인은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게 된다.

김씨는 이번 약정체결과 함께 오스코텍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주총안건으로 ▲초다수결의제 조항 삭제를 위한 정관 제27조 개정 ▲이사 3인 선임(사내이사 고종성 박사, 기타비상무이사 김성연, 독립이사 박종철 교수)을 제안했다.

김 씨는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초다수결의제 폐지를 시작으로 주주권익과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며 "'레이저티닙'과 '세비도플레닙'의 개발을 이끈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와 박종철 하버드 의대 교수의 이사진 합류를 통해 연구역량을 배가하여 제2, 제3의 신약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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