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4순위 박근서, 롯데 자이언츠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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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캡처)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으로 박근서(서울디자인고)의 이름이 불렸다. 박근서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박근서는 키 188㎝, 몸무게 95㎏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로 최고 시속 149㎞의 빠른 공을 던진다. 팔꿈치 수술과 재활을 거쳐 마운드에 복귀한 뒤 18세 이하(U-18)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추어·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명단 총 1280명이다. 이번 드래프트 순서는 2025시즌 순위의 역순에 따라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SSG 랜더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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