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4.0원 상승, 비둘기 BOJ에 엔화 약세

기사 듣기
00:00 / 00:00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6일(현지시간)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화가 약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인상했다. 다만, 9명 위원 중 2명이 소수의견을 내면서 향후 추가 인상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1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86.6/1387.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83.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0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6.87엔을, 유로·달러는 1.1484달러를, 달러·위안은 6.69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