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노마타 슈토SNS)
일본의 인기 아이돌 timelesz(타임레스) 멤버 이노마타 슈토(25)가 여성을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19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이날 상해 혐의로 이노마타를 체포했다.
이노마타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경 도쿄 고토구의 한 편의점 주차장에 정차한 차량 안에서 지인이었던 20대 여성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피해 여성은 편의점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여성은 얼굴 등에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노마타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 중 손이 부딪혔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TARTO ENTERTAINMENT 측은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노마타는 2001년생으로 일본 이바라키현 출신이다. 과거 다른 아이돌 그룹에서 활동하던 중 약 1만9000명이 지원한 신멤버 오디션을 거쳐 지난해 2월 timelesz의 멤버로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