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만 대구 생활권·우수 인력 더했다…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 준공 완료, 본격 분양

- 하나자산신탁, 8월 26일 준공 마친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 본격 분양

- 대구 인접 입지에 준공 후 분양에 따른 투자 환경 개선

약 230만 명의 대구 생활권을 배후에 둔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가 준공을 마치고 기업 입주 모집에 나섰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월성리 일원에 조성된 이 산업단지는 하나자산신탁이 8월 26일 준공을 완료해 모든 기반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기업 분양에 들어갔다. 인구 230만 규모의 대구 생활권과 맞닿아 도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대구·경산권 주요 대학이 배출하는 전문인력을 활용한 인력 확보도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세제 혜택과 금융지원에 더해 경북도와 고령군이 추진하는 기업지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지자체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통 여건을 보면 인근 동고령IC, 화원옥포IC, 남성주IC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4차순환고속도로와 서대구역 KTX, 대경선 등 광역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성서산업단지, 서대구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대구권 산업거점과도 인접해 있다.

특히 기반시설을 모두 완료한 상태에서 준공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된다. 기업은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사업계획에 맞춰 공장 건축을 추진할 수 있다.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하나자산신탁 제공)

하나자산신탁 관계자는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는 입지와 교통, 도시 인프라, 산업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산업단지”라며 “준공을 완료한 만큼 기업들이 사업 일정을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월성일반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은 현장 인근 분양홍보관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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