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개인정보 보호의 날 맞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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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과 협업해 임직원ㆍ지역주민ㆍ방문객 참여 실천 운동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보호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랜드와 정선군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7일부터 20일까지 카지노 입구 로비에서 진행된다. 강원랜드는 임직원과 정선군민, 하이원리조트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개인정보 안전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최근 일상 속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자칫 간과하기 쉬운 정보 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기간 강원랜드는 카지노 및 하이원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고, 택배 송장 등 개인정보 유출을 손쉽게 예방할 수 있는 송장 지우개를 증정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경영진과 노동조합도 직접 실천에 힘을 보탰다. 10일에는 강원랜드 노동조합이 임직원 대상 캠페인 현장에 나선 데 이어, 이날 김도균 대표이사가 직접 동참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새기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사회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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