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거래량 지표에서 나타나는 ‘자이’ 브랜드 거래 흐름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 진행
대구 주택시장에서 가격과 거래량, 청약 등 주요 지표에서 성과를 보여온 ‘자이(Xi)’ 브랜드가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GS건설이 달서구 본리동에 공급하는 ‘달서자이 제니크’가 최근 선착순 계약에 돌입했다.
실제 대구에서는 주요 자이 브랜드 단지들이 가격과 거래량에서 변화를 보여왔다. 특히 자이 브랜드 단지는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에는 수성구 범어동 ‘범어자이’ 전용 114㎡가 15억7238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시장에서도 자이 브랜드 단지의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8월 말 기준 대구에서 가장 많은 매매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남구 대명동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로, 총 486건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량은 시장 유동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가격과 거래 등 여러 지표에서 나타난 성적은 대구 주택시장에서 자이 브랜드의 인지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최근 달서구에서 공급된 달서자이 제니크도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달서자이 제니크는 지난 10일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착순 계약을 하루 앞둔 지난 9일에는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하려는 일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아 대기했으며 선착순 계약 첫날에도 상담과 계약을 위한 방문이 이어졌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입지가 강점이다. 본리네거리 일대 편의시설과 죽전네거리 생활권을 모두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프로그램(PYP)을 운영하는 달서구 IB 월드스쿨인 덕인초등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달구벌대로와 와룡로, 남대구IC 등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고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에서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2030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등도 예정돼 있다.
상품은 최고 49층의 고층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알파룸과 현관창고, 팬트리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스크린골프와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클럽, 티하우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계약 조건을 보면 후분양 단지로 공급돼 입주(2027년 2월 예정)까지 남은 기간이 비교적 짧다. 이에 따라 입주 시기를 고려해 주거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로 책정했으며 1차 계약금 1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여기에 입주 기간을 최대 8개월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해 계약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한편, 달서자이 제니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전용면적 84㎡A·B)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선착순 계약은 잔여세대 가운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