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무더기 발사한 8월 20일 서울역에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5시 2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의 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추가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일 3국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발사는 한미일이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프리덤 에지 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풀이된다.
프리덤 에지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해양·공중 전력이 참여하는 다영역 훈련이다. 2024년 6월 시작돼 이번이 네 번째다.
북한은 훈련 시작일인 7일 국방상 담화를 통해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발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달 20일에도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