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족발, 6~8월 가맹점당 월평균 매출 전년 대비 38.8% 증가

(마왕족발 제공)

바베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은 자체 POS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실제 영업 가맹점의 점포당 월평균 매출이 지난해보다 38.8% 증가했다고 밝혔다.

집계 기간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로 확대해도 가맹점당 월평균 매출은 지난해보다 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각 월 실제 영업 가맹점을 기준으로 산출해 신규 및 폐점 매장의 실제 영업기간도 포함했다.

해당 브랜드는 올해 메뉴와 판매 방식, 배달 플랫폼 운영, 매장 운영 시스템 등 매장 영업과 관련된 여러 영역에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메뉴에서는 주문 인원과 이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다변화했으며, 배달 플랫폼 내 판매 방식도 확대했다.

플랫폼별 운영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프로모션과 광고 운영도 진행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프로모션 이후 재주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 방식을 지속해서 조정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주방 운영 모델인 ‘마왕스마트키친(MSK)’을 도입했다. 구인 및 인력 운영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주방 업무와 조리 프로세스를 재구성하고 조리 과정과 동선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근무자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더욱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일부 가맹점에서도 마왕스마트키친을 도입하고 있으며 실제 매장 운영 사례를 토대로 적용을 이어가고 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프로야구 구단 스폰서십과 스포츠 채널 광고, 유튜브 콘텐츠 PPL 등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기반 광고와 포장 프로모션, 배달 플랫폼 활용 등 개별 가맹점의 운영 사례를 발굴해 전국 매장과 공유하고 있다.

오정훈 브랜드전략실 실장은 “고객의 주문 방식과 가맹점의 운영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메뉴와 판매 방식, 매장 운영 시스템도 이에 맞춰 지속해서 조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발굴하고 가맹점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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