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NDF 4.2원 상승, 유가ㆍ미국 금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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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중동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와 미국채 금리가 동반 급등했기 때문이다. 브렌트유는 3% 넘게 올라 4개월만에 100달러를 돌파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5bp 상승해 2년11개월만에 4.8%를 넘어섰다.

9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9.9/1340.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36.1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3.47엔을, 유로·달러는 1.1636달러를, 달러·위안은 6.705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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