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5.2원 하락, 넌펌 서프라이즈 이긴 엔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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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넌펌)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강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앞서 미 8월 넌펌은 전월대비 16만2000명 급증했다. 이는 시장예측치 5만6000명 증가를 크게 웃돈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9.142로 올랐다.

5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44.6/1345.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50.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5.2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6.24엔을, 유로·달러는 1.1613달러를, 달러·위안은 6.707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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