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청년 크루’가 직접 기획한 체험 부스 운영

서초구와 서초청년센터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제3회 서초 청년 FESTA’(이하 ‘서초 청년 페스타’)를 오는 12일 반포한강공원 피크닉장과 예빛섬 야외무대 일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서초 청년 페스타의 특징은 청년들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서초청년센터의 자발적 모임인 ‘서리풀 청년 크루’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6개의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한다. 외에도 한국과 프랑스라는 양 국가의 문화를 반영한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오후 12시부터 운영되는 체험존에서는 ▲세계여행 출입국 체험 및 여권 케이스 만들기 ▲AI 미래흥신소: 타임포토 ▲가드닝 체험 ▲문학&무알콜 뱅쇼 페어링 ▲감정 기록 및 감정 키링 만들기 등 각 크루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는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정책 TOP10 시상식’이 열린다.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20개 정책을 대상으로 1018명의 청년이 투표해 최종 10개 정책을 선정했으며 이날 수상자를 발표한다.
축하공연으로는 청년밴드 ‘쉘 위 펑크’와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K-뷰티, 자개 키링, 타로, 프렌치 퍼퓸, 마들렌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축제를 직접 만들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이번 행사의 의미”라며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상세 프로그램과 청년의 날 기념식 사전 신청은 서초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