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F&B, 반포 한강변에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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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더리버’ 입점…통창ㆍ테라스서 시간대별 한강 조망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 문을 연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 (사진제공 = HLB F&B)

HLB F&B는 서울 반포 한강변의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은 한강을 마주하는 입지를 살려 한강 풍경과 함께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기획됐다.

매장 내부는 통창 구조와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적용해 개방감을 제공하며, 야외 테라스를 함께 마련해 실내외에서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리버점은 ‘Slow Moments by the River(한강에서의 여유로운 순간)’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낮 시간대 햇빛에 반짝이는 윤슬부터 해 질 무렵의 노을, 저녁 서울의 도심 야경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한강의 풍경을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간 특색을 담은 메뉴 라인업도 갖췄다. 코리안 프렌치 다이닝 ‘르다(Le Da)’의 시그니처 브레드를 카페렌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렌토 브레드 & 초당옥수수 시즌 버터’를 비롯해 크럼블 티라미수,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음료 부문에서는 ‘더리버 카페라테’와 ‘더리버 아이스패너’, 블루 스피룰리나로 한강 물빛을 형상화한 ‘더리버 블루라테’, 여름 시즌 메뉴인 소르베 소다 2종 등을 판매한다.

HLB F&B 관계자는 “더리버점은 한강의 풍경과 시간의 변화를 카페렌토1975만의 방식으로 담아낸 공간”이라며 “단순히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것을 넘어 한강을 바라보며 잠시 여유를 갖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카페렌토1975 더리버점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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