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절삭공구 전문기업 와이지원(YG-1)이 내부회계 모집단 관리와 IT 배포 통제 업무를 자동화했다. 로그스택이 와이지원에 'Evidence Map'과 'Audit Deployment System'을 구축하면서다.
와이지원은 내부회계 운영평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모집단 추출·관리 업무를 효율화하고 개발 산출물을 운영 환경으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개발·운영 권한 분리와 배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번 구축의 특징은 증빙 수집 방식이다. 기존의 시스템 직접 연동 대신 담당자 계정으로 실제 업무 화면에 접속하는 에이전트 방식이 적용됐다. 별도 인터페이스 개발이나 DB 접근 권한 부여 없이도 ERP, 그룹웨어 등 다양한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고 수집 과정과 원본 화면이 이력으로 함께 보존되는 것이 특징이다.
'Evidence Map'은 이러한 방식으로 내부회계 평가에 필요한 모집단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관련 증빙과 연계해 관리하도록 했으며 회사 시스템 환경과 내부통제 기준에 맞춰 데이터 추출·정리 업무를 줄이고 평가 및 감사 대응 자료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도입된 'Audit Deployment System'은 개발자가 운영 환경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승인 절차를 거쳐 파일이나 DB Query 등 개발 산출물을 이관·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과 운영의 권한을 분리하는 동시에 배포 요청부터 승인, 실제 반영까지의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IT 변경관리 통제에도 활용된다.
두 솔루션은 와이지원의 시스템 환경과 연계해 구축됐으며 서로 간에도 연동이 이뤄져 모집단과 증빙 관리부터 IT 변경·배포 이력까지 연결해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내부회계 및 IT통제 관련 이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구축을 이끈 한정규 로그스택 감사인은 한영회계법인에서 약 9년간 전산감사 업무를 수행한 전산·내부통제 분야 전문가다. 그는 내부회계 업무에서 모집단의 완전성과 정확성 못지않게 시스템 변경 과정에서의 권한 분리와 이력 관리도 중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이번 구축은 기존 내부통제 절차를 유지하면서 반복 업무를 시스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로그스택은 이 두 솔루션 외에도 내부회계 평가·검토·승인 업무를 관리하는 'Audit Manager', 감사 업무에 특화된 ITSM 솔루션 'Audit ITSM'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