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3.5원 상승, 이란 공습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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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 앞 호르무즈 해협에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무산담(오만)/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이 이란내 목표물 공습을 재개한데다, 이란도 맞대응을 예고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두바이유가 8% 넘게 폭등해 배럴당 98.6달러를 기록하는 등 3대 국제유가가 모두 급등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4.8%에 바싹 다가서며 2년11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1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73.3/1373.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370.4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0.16엔을, 유로·달러는 1.1595달러를, 달러·위안은 6.722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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