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설문 기반 ‘우리의 5가지 약속’ 선정…7일까지 캠페인 이어가
강원랜드는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양성평등과 상호존중의 의미를 일상에서 생각해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소통ㆍ공감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에는 김은영 성평등위원회 위원장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직접 상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사내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도 진행했다.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한 OX 퀴즈와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내 설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를 통해 상호존중 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취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천 지침인 ‘우리의 5가지 약속’을 선정했다. 강원랜드는 7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 직원들이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영 위원장은 “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힐링캠페인 간식차’도 운영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